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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TV 시대] PDP TV : 가격인하로 소비자에 가까이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TV는 크기에 비해 두께가 얇아 벽걸이 TV라고불리기도 한다.

2개의 평판유리 사이에 투명전극을 만들고 이 사이에 방전가스(네온이나 크세논 가스 등 적외선을 발광하는 불활성 기체)를 넣는다.

여기에 전압을 걸어 방전이 일어나면 진공 자외선이 발생하게 되고 이는 다시R,G,B 삼색의 형광체를 발광시켜 영상을 재현시키는 원리이다.

이 방식은 양호한 휘도와 발광효율로 시야각 제한을 개선했고 간단한 구조와평균수명이 5만시간 이상으로 길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1인치당 10만원 이상인 고가제품이라는 점,열을 식히기 위해 설치한 팬때문에 소음이 발생한다는 등의 단점도 있다.

현재 국내 시장에서 PDP TV를 판매중인 업체는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 아남전자 소니 파나소닉 등이다.

이 가운데 PDP TV의 핵심인 PDP 모듈을 삼성SDI로부터 공급받아 완제품인 PDPTV를 생산하는 삼성전자와 자체적으로 PDP 모듈과 TV를 만들고 있는 LG전자가단연 선두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PDP TV는 대형 화면 디지털TV중에서 프로젝션TV와 LCD TV의 중간 가격대에 있다.

2백~3백만원대의 프로젝션TV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가제품이라는 인식때문에 고전하고 있지만 추가적인 가격인하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갖출 경우 프로젝션TV를급속하게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PDP TV는 프로젝션TV에 이어 LCD TV와의 경쟁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LCD TV가 가격인하와 화면키우기 등을 통해 추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