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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북경금영, 미디관련사업 본격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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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관련 시장 인프라 급속 확장 발 빠르게 대응]
(주) 금영의 파트너로 국낸에도 널리 알려진 북경금영이 급속도로 전개되고 있는 중국시장의 새로운 변화 추세에 맞춰 새로운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어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KY Telecom'을 새롭게 설립한 북경금영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중국 내 미디산업 인프라에 발빠르게 대응, 한국음악부터 중국음악에 이르기까지 휴대폰 벨소리 등 다양한 컨텐츠개발에 본격 돌입했다.
이로서 북경금영은 노래반주시스템, 음향기기를 비롯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미디 관련 분야까지 사세를 확장했다.
중국의 인터넷의 확산과 휴대폰 보급률의 급증, 다가오는 북경 올림픽 등도 향후 북경금영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에 호재가 될것으로 전망돼, 이번 미디 관련사업 진출은 북경금영의 새로운 도약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미디작업실과 음악 관련 사업팀이 원스톱시스템으로 구축된 KY Telecom은
"향후 국내 기업과의 연계로 PDP 관련 시장까지 진출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지침 마스터플랜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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