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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 패널 연내 출시(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기존 LCD 액정기술로 초당 240장의 영상을 처리(240㎐)해 동영상 번짐을 최소화한 TV용 패널 시제품을 연내 출시한다.
또 현재 터치스크린 내장형 LCD 패널의 적용분야도 조기에 12.1인치급 패널과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용 대형 패널로 확대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기술 개발에 성공한 ‘블루 페이즈’ 방식의 액정 기술이 없이도 현재 LCD 액정만으로 연내 240㎐급 TV용 패널 시제품을 선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액정기술만으로는 동영상 번짐 현상을 막는 데 한계가 있지만 영상을 처리할 수 있는 재생속도를 240㎐까지는 충분히 가능하다”면서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IMID) 전시회에 선보여 LCD 시장의 기술 주도권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40㎐의 재생속도는 TV 감상 시 가장 자연스러운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와 함께, 올 초 터치스크린 내장형 중소형 LCD 패널을 양산한 데 이어 조만간 12.1인치 패널과 대형 DID용 패널까지 확대해 양산 적용할 계획이다.
 
“중소형 패널과 DID용 제품은 앞으로 터치스크린 기능이 특히 강조될 것”이라며 “최대한 이른 시간 내 양산이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