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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BL(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신사옥에 40" 3x3 멀티비전 설치
  
WKBL, 등촌동 新사옥 개관…“여자농구 발전을 위한 시작” 2009/03/04

WKBL, 10년의 열정, 더 나은 여자농구 100년을 꿈꾸며…

한국여자농구연맹이 4일(수) 서울 등촌동에 지상3층, 지하1층 면적(1,506㎡) 규모의 신사옥을 개관했다.

이날 오전 11시30분에 거행된 개관식은 김원길 WKBL총재를 비롯해 김운용 前 IOC부위원장, 이종걸 대한농구협회 회장(現 18대 국회의원), 홍성완 SBS 미디어넷 사장, 오일호 스포츠 토토 사장, 김인건 태릉 선수촌장, 조승연 서울 삼성 썬더스 단장, 구리 금호생명 안진태 단장, 안산 신한은행 이성락 단장, 부천 신세계 허인철 단장, 춘천 우리은행 황록 단장, 구리 금호생명 이상윤 감독, 부천 신세계 정인교 감독 등 3백여 명의 인사가 참석, 여자농구 발전을 위해 자리를 빛냈다.

WKBL 신사옥은 기존 사무실의 틀을 벗어나 한국 여자농구의 발자취가 느껴질 수 있도록 재구성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WKBL 연맹은 신사옥을 개관하면서 그동안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여자농구 기념관을 지상 1층 공간에 ‘한국여자농구 100주년관’, ‘WKBL 10주년관’, ‘W DREAM관’, ‘WKBL 미디어 홀’, ‘WKBL 기념관’, ‘구단 홍보관’으로 구성했다.


한국 여자농구의 역사를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기념관은 여자농구의 시작과 발전상,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소개하는 장소로서 살아있는 여자농구 역사의 현장과도 같았다.

또한 기념관에 설치된 대형 멀티비전을 통해 다양한 영상을 제공함에 따라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지상 2층은 ‘기자실’과 ‘심판교육실’, ‘경기분석실’을 갖춰 발 빠른 정보제공과 심판들의 올바른 판정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지상 3층은 여자농구 행정을 책임지는 연맹 사무국이 위치해 원활하고 매끄러운 경기를 만들어가도록 꾸며졌다.

신사옥 개관을 위해 밤낮으로 공을 들인 김원길 WKBL총재는 “그동안 많은 여자농구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장소가 없었다”고 운을 띄운 뒤 “이제는 언제든지 와서 마음 편히 쉴 수 있으며 함께 걸어온 여자농구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